이번엔 발볼이 넉넉하고 착화감이 편안하기로 유명한 아식스 러닝화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저도 최근 저녁 러닝용으로 아식스 데일리화를 하나 구매해서 신어봤는데, 발등이 편안하게 감싸지는 느낌이 아디다스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지구력 위주로 매일 뛰는 러너 입장에서 아식스 라인업을 등급별로 나눠보겠습니다. 브랜드마다 라스트 형태와 쿠셔닝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한 브랜드에서 발이 편하지 않았다고 러닝화 자체를 포기하기보다는 다른 브랜드의 라인업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아식스 러닝화, 등급이 왜 이렇게 세분화됐을까?아식스는 오랜 기간 러너들의 족압 데이터를 축적해온 브랜드답게, 단순히 쿠셔닝 두께가 아니라 주법과 발 안정성까지 고려해 라인업을 나눕니다. 크게 메타스피드(Metaspeed),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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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6. 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