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가 빨간 경고를 뜨며 "심박수가 너무 높습니다"라고 알림을 보냅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숨이 전혀 차지 않고, 오히려 이 페이스가 제일 편합니다. 이 경험을 처음 했을 때 '내 심장이 이상한 건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문제는 심장이 아니라 계산 공식이었습니다. 존2 러닝의 심박수 기준, 과연 그 숫자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요. 존2 심박수 존, 공식이 나와 맞지 않는 이유많은 러너들이 처음 훈련 계획을 세울 때 '220 빼기 나이'로 최대 심박수를 구하고, 거기에 60~70%를 곱해 존2 구간을 정합니다. 저도 러닝 초반에는 이 공식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써봤더니 뭔가 계속 어긋났습니다. 시계가 존2라고 표시하는 구간에 맞추면 보폭이 너무 짧아져서 달리기 폼이 엉망이 되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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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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