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저녁 7시에 러닝을하는 러너입니다.러닝 실력을 한 단계 올리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추천받는 훈련이 인터벌입니다.그런데 막상 갤럭시 워치로 인터벌을 설정하려고 하면 메뉴가 어디 있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오늘은 갤럭시 워치에서 인터벌을 설정하는 방법과 러닝에 활용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인터벌 러닝이 뭔가요인터벌 러닝은 빠르게 달리는 구간과 천천히 회복하는 구간을 반복하는 훈련입니다.일정한 페이스로만 달리는 것보다 심폐 능력과 최대 속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처음에는 질주와 회복을 짧게, 익숙해지면 질주 구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저도 처음인터벌을 시작할때는 400m 80%수준으로 달리고 400m 쉬는 난이도로 했습니다.한번에..
장거리 훈련 계획을 짤 때 거리주로 할지 시간주로 할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보통은 목표 거리를 정해서 훈련을 하지만 초보라면 시간을 정해서 뛰는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둘 다 '오래 달리는 훈련'이지만 기준이 거리냐 시간이냐에 따라 효과와 적용 대상이 완전히 다릅니다.오늘은 두 훈련법의 차이와 내게 맞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거리주란 무엇인가요 거리주는 정해진 거리를 일정한 페이스로 완주하는 훈련입니다.보통 25km에서 시작해 40~45km까지 거리를 늘려가며 실시합니다.목표 완주 기록에 필요한 페이스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어느 정도 기록을 가진 러너에게 적합합니다.처음부터 목표 거리를 채우려다 오버페이스로 관절이나 발목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조심해야 합니다.저도 처음부..
러닝워치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순간은 구형 할인 모델과 신형이 나란히 보일 때입니다.가민 포러너 165와 170도 비슷해요.숫자가 높으니 무조건 170이 좋을 것 같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 비용을 더 쓰는 것은 아쉽습니다.두 모델의 핵심 차이는 화면 크기보다 훈련과 회복을 얼마나 자세히 분석하느냐에 있습니다.저는 퇴근 후 저녁 7시쯤, 보통 30~60분 정도 달립니다.체중 감량보다는 꾸준함과 지구력을 중요하게 생각해요.처음에는 심박수가 금방 180 가까이 올라갔지만, 꾸준히 달리면서 같은 페이스에서도 조금씩 여유를 느끼게 됐습니다.그래서 러닝워치를 볼 때도 기능 개수보다 내 달리기의 변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1. 포러너 165와 170, 핵심 사양 비교포러너 1..
러닝을 처음 시작하면 뭐부터 할지 고민 되실껍니다.내가 달리고 있는게 맞는지 어떤식으로 시작을 해야 하는지?초보 러너라면 누구나 겪는 그런 고민들을 정리해 봤습니다.시작부터 조깅 10km 하프까지초보러너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 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 처음부터 빨리 달리기 초보 러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초반부터 속도를 내려는 습관 입니다.달리기에 익숙하지 않을수록 빨리 달리려고 하면 팔과 다리, 호흡의 리듬감을 잡지 못합니다.그 결과 팔이 아프거나 금방 지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페이스를 생각하지 말고 아주 천천히 달리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달리기 리듬감이란 무엇일까요 리듬감은 팔과 다리, 호흡이 하나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상태를 말합니다.옆에서 봤을 때 억지로 힘을 주지 않고 경쾌하고 가볍게 달리는 것..
저는 퇴근 후 저녁 7시쯤 달리는 러너입니다.조금만 달렸는데 심박수가 180 가까이 올라가면 시계부터 자꾸 보게 됩니다.다리는 조금 더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숨이 먼저 차오르면 답답하죠.저도 러닝을 시작했을 때는 심박수가 금방 올라가는 편이어서 오래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습니다.그런데 꾸준히 달리면서 느겼던 변화는 최고 속도보다 같은 페이스에서 느껴지는 편안한 여유였습니다.그만큼 뛰다보면 심박수가 안정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이번에는 내 심박수를 안정시킬수 있는 훈련에 대해서 정리 해봤습니다.1. 심박수가 높다고 무조건 체력 부족일까요?오래 달릴수록 심박수가 올라가는 이유를 심폐지구력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출발부터 빠르게 달렸는지, 날이 더웠는지, 잠이 부족했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손목 시계..
분명 가볍게 조깅하려고 나갔는데, 돌아오면 다리가 무겁고 소파부터 찾게 되나요?달리는 동안에는 천천히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까지 피곤하다면 강도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조깅 페이스는 시계에 찍힌 숫자만으로 정하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저는 퇴근 후 저녁 7시쯤, 보통 30~60분 정도 달립니다.체중 감량보다는 꾸준함과 지구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러너입니다. 1. 조깅은 꼭 1km 7분으로 뛰어야 할까요?누군가에게 1km 6분은 편안한 속도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숨이 가쁜 훈련이 될 수 있어요.같은 사람도 수면과 피로, 기온, 코스에 따라 같은 속도가 다르게 느껴집니다.그래서 특정 페이스를 모든 사람의 조깅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습니다.핵심은 다음 훈련에 부담을 남기지 않는 달리기예요.이는 특히 회복 ..
러닝화 앞쪽은 잘 맞는데 뒤꿈치만 살짝 들뜨는 느낌, 겪어보셨나요?분명 발 길이에 맞춰 샀는데 뒤쪽이 헐떡이면 사이즈를 잘못 골랐나 싶어요.저도 아디다스 보스턴12를 신었을 때 비슷한 불편을 느꼈습니다.이때 바꿔본 것이 러너스 루프라는 신발 끈 묶는 방법이에요.직접 해보니 일반 매듭보다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모든 러닝화에 똑같이 적용할 필요는 없었어요.제가 신어본 신발들의 차이와 함께 러너스 루프 묶는 순서, 조절할 때 확인할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같은 발인데 신발마다 뒤꿈치 느낌이 달랐어요제가 신었던 노바블라스트는 갑피가 상대적으로 도톰하게 느껴졌고, 뒤꿈치 들뜸도 없었어요.반면 보스턴12는 갑피가 얇게 느껴졌고 뒤꿈치가 들뜨는 불편이 있었습니다.물론 갑피가 얇다는..
달리려고 나갔다가 배가 고프고 힘이 빠져 걸어서 돌아온 적이 있지 않나요?저는 실제로 그런경우가 많았습니다.그렇다고 밥을 먹자마자 뛰면 이번에는 옆구리가 아팠습니다.저녁 러닝을 꾸준히 하려면 운동 시간만큼 식사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저는 퇴근 후 저녁 7시쯤, 보통 30~60분 정도 달립니다.현재의 방식은 오후 5시쯤 저녁을 먹고, 저녁 7시쯤 달리러 나가는 것입니다.공복과 식후 바로 뛰기를 겪은 뒤 정한 제 식사·운동 시간표를 정리해 봅니다. 1. 빈속으로 뛰면 가벼울 줄 알았는데제 경우 빈속 러닝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허기와 힘 빠짐이었습니다.달리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아 결국 걷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달리러 나갔는데 달리기를 이어가지 못하니, 저에게 공복은 ..
항상 늘 뛰던 코스, 늘 맞추던 페이스인데 워치를 보니 심박수가 평소보다 10~20 정도 높게 찍힐 때가 있습니다.처음엔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가" 숨은 안차는데 왜 심박수가 높지? 이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심박수는 몸이 지금 얼마나 무리하고 있는지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숫자 하나 올라간 것을 그냥 넘기지 않는 습관이 결국 부상 없이 오래 뛰는 러너를 만듭니다.왜 평소보다 심박수가 높게 나오는지, 그리고 그때 페이스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건 '수면'과 '수분' 같은 페이스로 뛰었는데 심박수가 유독 높게 나온 날을 돌아보면, 십중팔구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잤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한 경우입니다.수면이 부족하면 코르티솔과 아..
안녕하세요.저는 매일 저녁 7시쯤 달리는 러너입니다.처음 뛸 땐 조금만 빨라도 심박수가 180까지 치솟았어요.숨도 금방 차고 오래 못 버텼습니다.근데 요즘은 같은 페이스에서도 훨씬 편합니다.바로 심박수가 낮아졌다는 신호예요.처음엔 이게 왜 중요한지도 몰랐어요.근데 알고 보니 체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숫자더라고요.오늘은 왜 낮춰야 하는지, 어떻게 낮추는지 정리해볼게요. 1. 심박수를 왜 낮춰야 해요? 심박수가 낮다는 건 심장이 튼튼해졌다는 뜻이에요.한 번 뛸 때마다 더 많은 혈액을 내보낸다는 겁니다.그래서 같은 속도로 뛰어도 심박수가 덜 올라가요.결국 같은 힘으로 더 오래, 더 편하게 뛸 수 있다는 뜻입니다.안정시 심박수가 낮아지는 것도 좋은 신호예요.심장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거든요.체력 좋은 사..